잘 모른다고 설마하고, 경청하지 않는다. 공직선거법 개정은 민주당의 박기춘,진선미,문희상,박남춘, 바른미래당의 이찬열, 새누리당의 박성효의원이 제기했고, 박근혜 정부때 안행위원장인 김태환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사실상 민주당이 제기한 것을 들러리 서서 개정하였다.
사전선거는 2014년 지방선거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된 제도로 과거경험을 이야기 하면 안된다.
지금도 정식선거는 공정하게 치뤄 지고 있다.
공직선거법에 사전선거 관련규정을 요청중이나 여야합의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사전선거에 대해 대대적으로 비토를 하면 사전선거 참가자 수가 적어져 그 만큼 조작할 수 있는 여지가 줄어들게 되고, 국민의 인식이 높아지면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압력을 행사 할 수 있는 민의가 모아지는 것이다.
진실은 반드시 승리한다. 이건 팩트의 문제다.
다만 나비로 동참하고 널리 알리는 국민이 늘어나야 한다.
주위에 알려나가는 나비역할을 하는 분들이 늘어나면 반드시 이루어 질 것으로 확신한다.
국민주권에 관심이 없어서 그렇다.
그냥 무임승차하고, 정치에 무관심하고, 먹고살기에 바빠서 관심이 없다.
저 멀리 산불이 나면 남의집 일 같지만 조만간 자기집까지 다 태울 것이라는 사실을 깨우쳐 준다면 반드시 믿게 될 것이다.
전자개표는 사전투표가 아닌 전체투표의 문제다. 심각한 문제는 아니다.
해킹문제가 있을 수 있고, 전자개표기 제작시 프로그램 작동 S/W도 미리 설치해 놓을 수 있어 공정성 검증 차원에서 최종 수검사를 제안한다.
사전선거의 핵심사항은 아니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상록수로54, 제501호(본오동, 대동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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