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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수사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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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1회 작성일 20-06-1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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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을 규탄한다

 

공정연은 지난 420일 윤석력 대검찰청에 부정선거 증거를 제시하며 4.15 부정선거에 대해 전면적인 조사를 요청한 바 있다

 

윤석렬 검찰청장은 이를 서울중앙지검에 배정하였으나 서울중앙지검은 사건배당조차 하지 않고 내 팽개쳐 놓았다.

 

3.15 부정선거를 능가하는 역대급 부정선거에 대해 시민들이 증거까지 제시하며 검찰의 조사를 요청 하였는데 검찰은 국민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권력의 시녀로 전락하였다.

 

누가 검찰에게 그런 권리를 주었는가? 사건을 인지하면 검찰은 당연히 수사하는 게 그들의 임무다. 하물며 선거부정을 막기 위해 2년여 동안 투쟁해 온 공정연의 시민단체가 제기한 검찰 고발 건에 대해 무시하고 조사 개시조차 하지 않는 것에 대해 국민은 분노한다.

 

지금 검찰은 직무유기를 넘어서 부정선거 조작 범들과 한 패거리가 되어 있다.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은 국민의 정의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오로지 독재정권에 부역하는 시녀로 일관할 것인가?

이렇게 부정선거범들의 범죄행위를 은폐하고 방조한다면 이성윤 지검장은 부정선거 조작주범과 다를 바 없는 공범이 되는 것이다.

 

지난 2달 동안 공정연과 시민들이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피켓시위를 하면서 철저하게 수사하라고 외쳤다. 수많은 시민들이 부정선거 무효와 재선거를 실시하라고 외치고 있다.

 

젊은 청년들까지 부정선거를 고발하고 유모차 아빠도 동참하고 초등학생도 시위에 동참하고 있다. 블랙시위대도 대규모로 동참해서 철저히 조사하라고 외치고 있다.

 

이성윤 지검장은 지금이라도 검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게 임하라. 이것은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다.

 

독재정권에 아부하는 시녀가 아닌 국민에 봉사하는 공직자의 자세로 돌아오라.

공정연의 검찰 고발건에 대해 끝까지 무시하고 조사 개시조차 하지 않는다면 국민의 매서운 심판만이 남아 있을 뿐임을 명심하라.

 

3.15부정선거의 국민심판 결과를 상고하고 역사의 교훈을 흘러버리지 마라.

 

부정선거를 총 지휘했던 이기붕 일가는 자살했고 최인규 내무부 장관은 사형당했다.

 

이성윤 지검장은 이들의 전철을 밟지 않기를 바란다. 지금처럼 부정선거를 은폐하고 직무를 유기한다면 국민이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임을 명심하라.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실행하라.

 

지금처럼 국민의 정의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불의한 권력의 시녀로 일관한다면 천추에 길이 남는 역적의 대열에 오를 것임을 명심하라.

 

공정연의 경고를 무시하지 마라. 지금이라도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고 국민주권을 훼손한 세력들을 징치해 나가라.

 

시간이 지날수록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의 입지는 좁아질 것이다.

백척간두에서 외줄타기를 계속한다면 국민이 결코 용서치 않으리라.

 

헌법상 보장된 국민주권을 형해화 시킨 4.15부정선거를 원천무효화 하고 민의가 제대로 반영된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시민단체 공정연은 정당 공정연으로 투쟁체제를 바꾸었다. 공정연대당은 이 땅에 국민주권을 다시 되찾는 날까지 정치현장에서 국민들과 함께 투쟁해 나갈 것이다.

 

공정연대당을 중심으로 깨어난 국민들이 결집해 나갈 것이다.

범죄를 덮고 대충 깔아 뭉개려는 수작은 더 이상 통하지 않을 것이다.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의 양심에 다시 한번 호소한다. 사법시험을 준비하던 청년 법조인의 양심으로 돌아가라. 이제 시간이 별로 없다. 더 이상의 관용은 없다. 이것이 이성윤 지검장이 정의의 편으로 돌아올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

 

공정연과 깨어난 시민들의 이름으로 하는 경고를 무시하지 않고 즉시 부정선거 전모를 파헤치는 데 앞장서기 바란다.

 

 

2020617

공정연대당 (공정연) 창당주비위원장 양선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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