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0일 "사전투표는 조작된다? 가짜뉴스로 선거방해" 라는 mbc 뉴스 보도는 사실과 다르며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 없이 이를 사전투표 조작문제를 가짜뉴스로 보도한 MBC를 강력 규탄한다.

중앙선관위는 조작을 누가 믿겠는가 라고 뉴스에서 항변하고 있지만 4월10일,11일 2일동안 이루어지는 사전투표제도는 조작이 가능한 허점이 너무 많다.

공정연 양선엽 대표는 이미 저술함 "선거는 과연 공정한가"라는 책자에서 이미 사전투표의 문제점들을 조목조목 제기 한바 있다.

1. 투표용지에 투표관리관 사인날인 대신 인쇄갈음 →조작가능(투표관리관 의지와 상관 없이 무제한 인쇄 가능)
2. 투표용지 일련번호 체크 대신 QR코드로대체→확인대조 불가로 조작가능
3. 선거인명부 본인 날인 및 보관 대신 신원확인 전자기록 투표종료후 삭제→검증불가로 조작가능
4. 투표용지 인쇄 대신 현장 프린터발급→투표용지 무제한 발급 가능으로 조작가능
5. 투표함 봉인지 종이 대신 비닐로교체→투표함 봉인 해제시 보안취약으로 조작가능 등 많은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 함.

자세한 내용은 전국 서점등에서 "선거는 과연 공정한가?(저자 양선엽)" 책자를 구매하여 확인 가능 함.

중앙선관위는 이에 대한 그 어떤 구체적 답변은 없고 조작이 불가능하다고만 하고 있음

깨어있는 우리 국민이라면 공정한 주권 행사가 가능한 제도하에서 사전투표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